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만을 골라 수억 원대 금품을 훔친 빈집털이범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5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못을 뽑는 연장을 이용해 수십 초 만에 빈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만을 골라 수억 원대 금품을 훔친 빈집털이범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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