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경찰서는 무허가로 열악한 위상상태에서 불량 액젓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 4월부터
경찰은 젓갈 숙성 용기에서 구더기가 발견되는 등 위상상태가 불량했다며 압수한 젓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서천경찰서는 무허가로 열악한 위상상태에서 불량 액젓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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