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나간 어선이 이틀째 연락이 끊긴 가운데 선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
영성호에는 선장 51살 박 모 씨 등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오늘(3일) 새벽 1시 충남 서천군 마량항 서쪽 15km 해상에서 선원 46살 오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조업 나간 어선이 이틀째 연락이 끊긴 가운데 선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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