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어제(3일) 새벽 경기도 안성의 한 냉동창고에서 난 불이 완전히 꺼지는 데 일주일 가까이
큰 불길은 잡혔지만, 창고 내 각종 보관 물품에 연쇄적으로 불길이 옮아붙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은 지금까지 창고건물 1개 동과 보관 중이던 돼지고기와 의약품 등을 태워 지금까지 소방서 추산 9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소방당국은 어제(3일) 새벽 경기도 안성의 한 냉동창고에서 난 불이 완전히 꺼지는 데 일주일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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