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의 얼굴을 담뱃불로 지진 혐의로 45살 A씨
A씨는 지난 6일 새벽 서울 구로동에 있는 한 편의점 앞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45살 B씨의 얼굴을 담뱃불로 지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에게 음란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서울 구로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의 얼굴을 담뱃불로 지진 혐의로 45살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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