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억의 명화를 보여주는 극장 등 47곳을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재지정신청 기업 82곳 가운데 68곳을 지정해 총 11
예비사회적 기업은 재정지원과 마케팅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신규 지정된 기업 중에는 노인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안산 '명화극장'과 지적장애인에게 카페 일자리를 주는 수원 '건
강카페샘 사업단'이 눈길을 끕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