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동남경찰서는 자신을 찾아온 모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무속인 54살 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
유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천안 동남구 원성동 자신의 무속 시설에서 46살 서 모 여인과 서 씨의 딸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생활 문제로 고민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심리치료를 받고자 유 씨를 찾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천안 동남경찰서는 자신을 찾아온 모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무속인 54살 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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