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재난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 밀집 지역 16곳을 선정해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구로구 구로동 735번지 일대, 동작구 상도4동 242-93번지, 중랑구 용마산로 45
서울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생활 기반시설 정비, 사회적 약자계층 밀집지역 보행안전시설 조성 등을 할 계획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가 재난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 밀집 지역 16곳을 선정해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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