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85만 7천 달러의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에는 경북 도내 유망수출업체 10개사가 참여했으며 특히 불고기 맛 스낵 김과 대추, 미나리 음료 등이 큰 호응을 얻어 8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상북도는 최근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85만 7천 달러의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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