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의 발명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식재산도시 만들기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브리핑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지식재산도시로 거
서울시는 중소기업이 만든 지식재산의 보호와 활용 전 과정을 통합지원하며 국내 지식재산 출원엔 최대 100만 원, 해외 지식재산 출원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공개 방식의 시민 발명 경진대회 등을 통해 층간 소음 등 도시 생활 문제의 해결책도 더불어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시민의 발명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식재산도시 만들기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