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서 살인 진드기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해 당국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살인 진드기 의심
이 여성은 지난주 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한 뒤 감기 몸살과 고열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다가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충청북도는 국립보건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북 충주에서 살인 진드기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해 당국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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