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차관을 비롯해 유력 인사들에게 성 접대를 한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윤중천 전 중천산업개발 회장이 최근 이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성 사업가 권 모 씨와 간통한 혐의로 기
권 모 씨는 법정에서 "지난 2011년 12월 윤 회장이 영양제를 준 뒤 성폭행을 한 것이라며 본인은 성폭행 피해자"라고 공소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두 번째 공판은 다음 달 13일 열립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김학의 전 법무차관을 비롯해 유력 인사들에게 성 접대를 한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윤중천 전 중천산업개발 회장이 최근 이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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