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은 용변 보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과 배설물, 속옷 등을 판매한 혐의로 41살 여성
이 씨는 2010년 8월부터 입던 속옷과 배설물, 용변 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 등을 남성들에게 판매해 1억 2천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국내외 음란사이트에 광고를 올려 연락 온 남성들에게 택배를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검은 용변 보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과 배설물, 속옷 등을 판매한 혐의로 41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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