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형사3부는 자신의 배설물과 배변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이모(41·여)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이
이씨는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음란 사이트에 광고글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접근한 남성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는 자신의 배설물과 배변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이모(41·여)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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