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백화점 푸드코트에서도 영양분석표를 보고 음식을 선택할 수
식약처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이 이번 자율영양표시에 참여하고, 올 하반기에는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자율영양표시는 커피전문점과 고속도로 휴게소, 패밀리 레스토랑, 대형영화관 등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천홍 기자 / kino@mbn.co.kr]
앞으로는 백화점 푸드코트에서도 영양분석표를 보고 음식을 선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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