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서울 신천동에 있는 제2롯데월드 공사장 43층에서 거푸집 작업용 발판이 건
이 사고로 발판 위에서 작업을 하던 47살 김 모 씨가 숨지고 47살 나 모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오늘(26일) 오전 10시 현장감식을 벌이는 한편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대로 현장 소장 등 관계자를 불러 과실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어제(25일) 오후 서울 신천동에 있는 제2롯데월드 공사장 43층에서 거푸집 작업용 발판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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