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에 고의로 뛰어들어 보험금을 타내려던 파키스탄인이 경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길동 한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에 일부러 자신의 오른쪽 다리를 부딪친 혐의로 33살 파키스탄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난해 한국에 입국해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이 남성은 경찰이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며 덜미를 잡혔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달리는 차에 고의로 뛰어들어 보험금을 타내려던 파키스탄인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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