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밤 10시 40분쯤 부산 당리동 한 4층짜리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
노래방 기기 등이 타 소방서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안에 있는 브라운관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어제(1일) 밤 10시 40분쯤 부산 당리동 한 4층짜리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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