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 브로커를 통해 환자를 유치한 혐의로 강남 지역 성형외과 10여 곳을 지난달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병원들은 정부에 환자 유치업체
경찰은 브로커들이 중간에서 수수료를 챙기면서 수술비가 많게는 5배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브로커를 통해 환자를 유치한 성형외과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 브로커를 통해 환자를 유치한 혐의로 강남 지역 성형외과 10여 곳을 지난달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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