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8일) 9시 10분쯤 서울 제기동 정릉천에서 이모(65)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비틀거리다 갑자기 물속에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이 씨가 술을 마시고 걷던 중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미끄러져 실족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어젯밤(8일) 9시 10분쯤 서울 제기동 정릉천에서 이모(65)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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