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혐의로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뒤 신고자가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가 새총을 쏜 40대가 붙잡혔습니다.
서울
지난 2008년 서울 오금동에서 자전거를 훔쳤던 방 씨는 김 씨의 신고로 붙잡히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절도혐의로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뒤 신고자가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가 새총을 쏜 40대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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