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게임방에 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게임방 업주 진모(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 5월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게임방에서 둔기로 46살
진 씨는 외상값 문제로 박 씨와 다투다 불법게임을 신고하겠다고 하자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 유기를 도운 진 씨의 여자친구 등 3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게임방에 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게임방 업주 진모(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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