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3시35분쯤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부천나들목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31살 김 모 씨가 뒤따라오던 택시에 받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의 오토바이 진입과 운행 자체가 금지돼 있고 사고가 생기면 아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다며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승환 기자 [todif77@naver.com]
오늘(12일) 새벽 3시35분쯤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부천나들목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31살 김 모 씨가 뒤따라오던 택시에 받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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