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이 출연하는 음란물을 인터넷으로 내려받은 혐의로 58살 박 모 씨 등 2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4월 사이 한 인터넷 파
농민과 40대 여성, 현직공무원 등이 적발됐고, 대부분 파일을 내려받는 즉시 다른 사람과 공유되도록 설정된 사실을 모른 채 음란물을 내려받았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이 출연하는 음란물을 인터넷으로 내려받은 혐의로 58살 박 모 씨 등 2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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