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55분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빌리지에서 통일교 신도 A(여·53)씨 등 일본인 3명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본인 세 명의 정확한 분신 경위에 대
통일교 문선명 총재는 지난해 음력 7월 17일인 9월 3일 타계했고 23일은 음력으로 문 총재 별세 1주기입니다.
청심빌리지는 통일교가 설립한 실버타운으로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일대는 통일교 성지 가운데 완성된 최후의 성지인 ‘청평성지’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