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지속하던 경남도교육청과 일본 야마구치 현 교육 교류가 중단됐습니다.
고영진 경남도 교육감과 진주고 축구팀 등 경남 교류단은 오는 26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야마구치 현을 방문할
하지만, 스포츠 교류단 방문은 허용한다고 밝혀, 고 교육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대기를 아베 총리와 교육계 등에 보낸 것에 반발해 교류단의 방문을 연기한 것으로 경남도교육청은 보고 있습니다.
[강진우 기자/ kjw0408@mbn.co.kr]
15년간 지속하던 경남도교육청과 일본 야마구치 현 교육 교류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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