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는 의류회사에서 상습적으로 옷을 훔쳐 억대의 이득을 챙긴 영업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직원들이 퇴근한 뒤 창고에서 훔친 옷을 인터넷 의류 판매사이트에 올려 싼값에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자신이 일하는 의류회사에서 상습적으로 옷을 훔쳐 억대의 이득을 챙긴 영업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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