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12시 15분쯤 서울 방학동의 한 식당에서 일하던 49살 임 모 씨가 기계에 손이 끼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가 왼쪽 손가락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오늘(23일) 오후 12시 15분쯤 서울 방학동의 한 식당에서 일하던 49살 임 모 씨가 기계에 손이 끼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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