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장애등급 재심사 기준이 완화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등급 최초 판정 이후 2~3년마다 두 번씩 재심사받아야 했던 절차를 한 번으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등급판정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심사와 관련한 횟수와 절차가 간소화돼, 소요 비용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장애등급 재심사 기준이 완화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