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11년부터 연근해의 바닷물을 채집조사한 결과, 일본 방사
수산과학원은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순환해 우리나라로 오기까지 5년 정도가 걸려 방사능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산과학원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해류 변동과 해수 구조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11년부터 연근해의 바닷물을 채집조사한 결과, 일본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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