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다음 달부터 전국 초등학교 78개교에서 방과 후 무상 돌봄교실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나머지 14개 시·도에서는 2~4개교씩이 선정됐습니다.
시범학교는 희망하는 모든 초등 1~2학년생에게 오후 5시까지 무상으로 방과 후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가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한부모·맞벌이 자녀는 오후 10시까지 돌봐줍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부터 전국 초등학교 78개교에서 방과 후 무상 돌봄교실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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