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청부살해'의 주범 윤 모 씨의 주치의 박 모 교수와 와 전 남편인 영남제분 회장 류 모 씨에 대한 영
서울서부지법은 검찰과 변호인의 요청으로 원래 내일(30일) 열릴 예정이었던 영장실질심사를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반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모 교수는 지난 2007년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류 씨에게 돈을 받고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여대생 청부살해'의 주범 윤 모 씨의 주치의 박 모 교수와 와 전 남편인 영남제분 회장 류 모 씨에 대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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