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경찰서는 대낮에 거리에서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신 모 씨를 긴급 공개수배했습니다.
신씨는 어제(10일) 오후 3시20분쯤 함평군 기각리 한 주택가 앞 도로에서 동거녀 김 모 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신씨는 키 170cm에 건장한 체격으로 짧은 스포츠 머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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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전남 함평경찰서는 대낮에 거리에서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신 모 씨를 긴급 공개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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