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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법무 "폭력시위 전력 단체 집회 불허"

기사입력 2006-11-28 09:07 l 최종수정 2006-11-28 09:07

김성호 법무장관이 폭력 시위 전력이 있
는 단체에는 도심 집회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평화적 집회와 시위는 철저히 보장하지
만 폭력과 집단행동 등 불법 행위는 엄정히 대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내일(29일)로

예정된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운동 본부의 집회를 금지한 것 외에도 앞으로 폭력 시위전력이 있는 단체들의 집회가 불허될 전망입니다.
한편 김 장관은 최근 부동산 시장을 자극하는 부동산 투기와 건설사의 폭리 챙기기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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