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동교동 한 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7mm 두께의 강화 유리창이 깨질 정도로 강한 충격이 가해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의도적인 쇠구슬 발사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오늘(10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동교동 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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