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송파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 체육창고에서 불이 나 10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외벽이 일부 파손되는 등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피해액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폭죽놀이를 하던 중 불티가 창고 옆에 쌓여 있던 쓰레기로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9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송파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 체육창고에서 불이 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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