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법원
박 씨 등은 황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악성 루머를 SNS 등에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첫 공판은 오는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