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건설회사 임원을 폭행한 광주 지역 조직폭력배 두목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2011년 10월 광주 봉선동 한 카페에서 모 건설사 임원 최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
또 다른 조직폭력배 조직원을 집단 폭행한 김씨의 조직 행동대원 6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건설회사 임원을 폭행한 광주 지역 조직폭력배 두목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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