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삼채를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허위 광고를 한 혐의로 50살 박 모 씨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4월부터 최근까지 인터
이들은 광고를 보고 연락해 온 120여 명에게 500g짜리 삼채를 10만∼11만 원씩, 1,300만 원 상당을 판매했으며 원산지 표시 없이 일부는 중국산 삼채뿌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삼채를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허위 광고를 한 혐의로 50살 박 모 씨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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