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저녁 6시 반쯤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장선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8개 동이 불에 완전히 탔고, 약 6천만 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오늘(17일)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16일) 저녁 6시 반쯤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장선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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