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은 북한 공작원과 짜고 일명 디도스(DDos) 공격용 악성코드를 국내에 유포시킨 게임 개발업체 운영자 최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유포된 게임에는 북한이 원격으로 국내 불특정 PC를 공격할 수 있는 악성코드가 내장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인천지방검찰청은 북한 공작원과 짜고 일명 디도스(DDos) 공격용 악성코드를 국내에 유포시킨 게임 개발업체 운영자 최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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