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여자인 척하고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남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월부터 4개월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인터넷에서 여성인 척하고 남성들을 유인해 성매매를 알선했으며, 성매매 여성들에게는 남성들의 스마트폰 등을 훔치게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서울 관악경찰서는 여자인 척하고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남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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