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상임위 국정감사를 마친 오늘(1일)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문제를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새누리당은 교학사 교과서 외 7종 교과서의 일부 출판사가 교육부의 수정 권
반면, 민주당은 일선 학교에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불법 홍보물이 배달됐다며, 여기에 교학사 교과서를 두둔하는 내용과 함께 민주당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상임위 국정감사를 마친 오늘(1일)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문제를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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