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조웅 목사에게 법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
조 씨는 지난 2월 한 인터넷 방송에서 "박근혜가 북한에 500억 원을 줬고 김일성 동상에 참배를 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조웅 목사에게 법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