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사학 학교법인을 불법으로 매매한 일당 8명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운영 중인 사립대학에서 140억 원을 횡령하
검찰 조사 결과, 1억 5천만 원을 받고 불법 매매를 중개한 전문 브로커와 청탁 명목으로 1억 원을 받은 교육위원회 전 고위 임원 등도 매매에 함께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사학 학교법인을 불법으로 매매한 일당 8명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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