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비난하는 경고문과 도끼가 든 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기혁 자유북한방송 부국장은 비슷한 사례가 3차례 더 있었다며, 황 위원장은 이번 사건에도 태연하게 반응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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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비난하는 경고문과 도끼가 든 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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