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식당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식당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일 서울 전농동 한 보신탕집에서 고기가 떨어져 음식을 팔지 않겠다고 말하는 식당 주인 65살 김 모 씨를 향해 왜 음식을 팔지 않느냐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보신탕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식당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