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승진 시험 비리와 관련해 출제기관 전직 직원 56살 엄 모 씨가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엄 씨는 지난 2008년부터 3차례에
경찰은 지난 2월 퇴사한 엄 씨가 문제유출에 대부분 가담한 것으로 보고 시험출제 위원과 위탁기관과의 조직적 유착 고리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한국농어촌공사 승진 시험 비리와 관련해 출제기관 전직 직원 56살 엄 모 씨가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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