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물처리장 인부 2명 탱크 안 익사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엠픽
인기척
뉴스 > 사회
음식물처리장 인부 2명 탱크 안 익사
기사입력 2013-12-20 15:16
오늘(20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양주시 한 음식물 처리업체 안 폐수처리장에서 61살 김 모 씨와 우즈베키스탄인 36살 A 씨 등 2명이 탱크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 씨 등은 탱크 구조물의 밸브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제주 해녀' 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
추억의 크리스마스 "그땐 그랬지"
[단독] 불법으로 공기 충전하는 전국 소방서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이효리 화보
‘독보적 아우라’
조정석 가수 데뷔
아내 ♥거미 지원사격
흙먼지 휘날리며 아찔한 질주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