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은 오늘(31일) 오후 2시 서울 신설동 오거리에서 '교통 법질서지키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종무식을 대신해 열린 이 캠페인은 시내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상
이런 가운데 도로교통공단은 올해 기간제근로자 293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내년에도 52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예정이어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고용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